일반적으로 주식매매를 위해선 위탁계좌를 써야 합니다. CMA계좌에서 주식거래를 할 수 없는 증권사가 대부분입니다. 주식을 사기 위해선 CMA 계좌에서 위탁 계좌로 이체가 필요합니다. 불편하죠.
CMA의 장점인 높은 금리와 CMA에서 바로 주식매매를 할수 있는 증권사도 있습니다. 이런 CMA + 주식매매 두가지를 동시에 제공하는 게 진정 고객을 위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증권사가 몇군데 없습니다. CMA의 이자도 고객에게 주기 아깝다는 거죠. 증권사들의 자사이익추구의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CMA + 주식매매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고객 친화적 증권사를 소개합니다. 아래에서 주식거래 수수료는 HTS 기준입니다.
1. 이트레이드 증권 / 주식거래 수수료: 0.015%
2. 미래에셋 증권 / 주식거래 수수료: 0.029%,
모바일(스마트폰) : 0.015%
3. 신한금융투자 / 주식거래 수수료: 비쌈
4. 동부증권 / 주식거래 수수료: 비쌈
5. HMC투자증권 / 주식거래 수수료: 비쌈
6. 우리투자증권 / 주식거래 수수료: 비쌈
잘 찾아보면 신규고객이나 오래 거래를 안한 이용자들에게 일정 기간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증권사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