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 사회,시사
최철원 폭행사건 전말 및 요약
카르제
2010. 11. 29. 11:05
SK 그룹 재벌 2세인 최철원의 폭행사건이 문제가 되고 있다. 1인 시위를 하던 노동자를 알루미늄 야구 방망이로 마구 구타한 사건이다. 최철원은 최태원 SK그룹회장의 사촌동생이다. 최철원 폭행사건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1인 시위하던 노동자를 불러서
발길질 1회, 주먹가격 1회
엎드려 뻗쳐 시켜서 야구 배트로 한대에 100만원씩 열대
살려달라고 하니까 야구 배트로 한대에 300만원씩 3대
일어나라고 해서 뺨다귀 몇대 (온몸 피멍)
휴지물리고 주먹으로 얼굴 가격(피터짐)
이래놓고 7천만원 던져줌. 그중 2천이 맞은 값.
알고보니 7천만원 손해배상 청구상태.
고스란히 빼앗길 지경.
발길질 1회, 주먹가격 1회
엎드려 뻗쳐 시켜서 야구 배트로 한대에 100만원씩 열대
살려달라고 하니까 야구 배트로 한대에 300만원씩 3대
일어나라고 해서 뺨다귀 몇대 (온몸 피멍)
휴지물리고 주먹으로 얼굴 가격(피터짐)
이래놓고 7천만원 던져줌. 그중 2천이 맞은 값.
알고보니 7천만원 손해배상 청구상태.
고스란히 빼앗길 지경.
최씨 이양반 조폭 저리가라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