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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오빠한테 라면끓여 바쳤더니 나를 막 때려요

오빠가 배고프다고 해서 기껏 라면 끓여 바쳤더니 욕을 하면서 나를 막 때려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것은 유머이다. 약간 억지의 스멜도 솔솔 난다. 그래도 웃기긴 하다. 아직도 웃음 포인트를 못잡았다면 라면냄비의 받침을 보면된다. 저것은 50만원대의 아이패드!


맞을 짓을 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