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중으로 출시할 르노삼성의 뉴SM5 (NSM5) 는 뒷태는 뉴SM3의 빵빵한 히프를 약간 낮춘듯한 느낌이다. 뒷모습은 제법 중형차 느낌과 세련된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앞모양이 문제다. 일단 아래 네이트 뉴SM5 시승기와 사진을 읽어 보시기 바란다.
http://news.nate.com/view/20100109n05178?mid=p0501&isq=2332
앞모습 특히 헤드라이트 부분이 GM대우 토스카와 비슷하다. 그릴은 기존의 SM5 임프레션을 그대로 계승한 듯 하고...
너무 평범한 듯한 느낌이다. 조금은 임프레션 시리즈와는 다른 변화를 주어야 했던 뉴SM5 아닐까? 물론 실제 눈으로 봐야 좋은지 그저 그런지 판단이 들 것이다. 르노삼성의 뉴SM5가 잘 나와야 YF소나타의 질주를 견제할 수 있을 것인데..
사실 현기차의 내수 80% 점유율은 너무한 것이다. 한 기업이 독점하고 있으니 가격도 독과점 식으로 마음대로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최소한 기아차가 현대차로 들어가지 않았어야 했다. 그러면 이런 가격 횡포는 부리지 못했을 것이다. 아 기아여~~!
르노삼성의 신차 뉴SM5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사진만으론 모르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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