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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연예,TV

김아중 저축은행 탈세 혐의 딛고 전방위 활동 다짐

김아중은 최근 탈세로 인한 논란을 딛고 전방위 활동을 하기로 다짐했다. 저축은행과는 상관없는 전 소속사와의 결별과 그 과정에서 일어난 탈세 논란은 김아중에게 짐이 되었다.

그러나 나무 엑터스로 소속을 옮긴 김아중은 최근 열의를 보이고 있다. 미녀는 괴로워의 히트로 인기 영화배우의 반열에 오른 김아중은 6년만에 마이 PS 파트너란 영화의 출연을 고심중이다. 그밖에 김아중은 뮤지컬과 종편 방송국 드라마 출연을 계획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