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 지나고 2011년 신묘년이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도 새해를 맞이하여 다짐을 해봅니다. 이른바 2011년 운영계획이죠. 몇가지만 써보려고 합니다. 블로그 뿐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의 플랜입니다.
1. 블로그 주제 확정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블로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업무상 홍보가 필요한 데 블로그로 홍보와 정보를 동시에 하는 블로그를 생각중입니다. 블로그 등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나중에 운영 평가에도 반영되기에 어떤 블로그를 만들지 고심하면서 나름 여러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2. 자금 모으기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집값도 내릴 줄 모르죠. 최근에는 유가가 들썩거립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모든 물건값이 오르더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목돈을 만들려고 계획중입니다. 여러 금융정보도 블로그를 통해서 나누고 싶네요.
3. 꾸준한 블로깅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도 일종의 창작입니다. 단순 기사를 요약하는 것은 카피에 불과하죠. 저작권에도 걸립니다. 자신만의 필체로 글을 올려야 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업무가 많을 경우 글 올리기가 쉽지 않더군요. 올해는 꾸준한 블로깅을 하려고 합니다.
올해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겠죠. 여러 변화도 있겠지만 나름 적응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간다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분들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