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전염은 물론이고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도 예외는 아니다. 2010년 1월 현재 국내 사망환자는 100명을 넘고 있다. 최근에는 고3학생까지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하였고 작년에는 탤런트 이광기씨의 아들(7세)까지 신종플루로 인한 폐렴합병증으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따라서 신종플루 백신접종 및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종인플루엔자A란 2종류의 돼지인플루엔자와 조류 인플루엔자 그리고 사람 인플루엔자가 합쳐서 변이된 신종인플루엔자이다. 우선, 신종인플루엔자A는 신종 바이러스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때문에 전 세계적인 유행 전염병으로 확산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 주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신종플루로 인한 국내에서의 감염 염려도 높아감에 따라 보험으로 관련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신종 질병은 보상 대상에서 빠져있다. 이에 따라 신종플루에 걸리면 진단자금은 받을 수 없다. 보험사들은 진단자금을 지급하는 질병을 약관에 나열하고 있다. 이 약관에 나열된 질병에 걸려야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생명보험은 전염병에 걸린 경우 진단자금을 지급하는 약관은 존재하지만 해당 항목에 명시되지 않은 질병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그러나 화재보험의 경우는 다르다. 신종플루로 인한 의료비 보상은 의료실비를 보상하는 ‘실손형 의료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의료실비 보험이나 특약에 가입하면 병원에서 받은 치료와 관련한 비용을 실비로 보상받을 수 있으므로 활용도가 높다.
국내 손해보험사(화재보험)들은 치료과정에 따른 진료비와 경제적 손실을 보장하고 고객의 필요에 따라 보장법위를 폭넓게 확대한 건강보험상품(민영의료보험상품)들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다. 이런 상품에는 암보험, 어린이보험, 운전자보험, 태아보험과 같은 보험들이 속하여 이런 실손형 의료실비보장 상품들의 특징은 수술, 입원, 통원, 퇴원 등 치료비용 보장에서 신치료법, 신약 등 치료방법의 변화에 따른 고액 치료비와 경제적 손실까지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의료실비보험이란 질병보험,상해보험,질병보험,종합보험,의료보험,건강보험,암보험,어린이보험,운전자보험,태아보험 등을 말하며 메리츠화재보험몰(방문하기) 같은 인터넷보험에 상담문의를 한다면 보험금 수령 방법,보상방법 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1만원대의 특판가격으로 신종 질병 혹은 암 보험을 가입및 보장받을 수 있고 어린이보험, 태아보험, 운전자 보험도 상담할 수 있다. 생명보험사가 아닌 화재보험사이기 때문에 신종플루도 보장이 가능하고 미처 보장받을 수 없는 사고나 질병도 빨리 대응할 수 있다. 화재보험사의 특성이다.
메리츠 화재 보험몰(방문하기)같은 전문보험몰에 가서 자세한 보험내용과 특약사항을 알아본 후 상담신청을 하여 보장을 받는 것이 좋다. 미리 준비하여 손해볼 것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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