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4는 역전재판3와는 다른 형식의 게임입니다. 닌텐도 DS의 기능을 활용하여 터치펜을 이용하거나 심지어는 마이크까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진행하다 보면 알게 됩니다.
역전재판4 진행시의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1. 세이브 시에는 엔터키를 누르면 됩니다. 역전재판4가 자체 저장을 지원하는 게임입니다. 언제든지 저장하고 싶으면 엔터키를 누르세요. 또 큰 진행이 끝날 때마다 저장할까요? 하는 메시지가 뜹니다. 꼭 저장하길 추천합니다.
노달러의 경우 자체 저장이 불가능합니다. 세이브후 로드하면 깨진 파일이라며 재생이 안되고 심지어 게임이 멈추기까지 합니다. 역재4 안의 저장만 사용하세요.
2. 역재4를 하다보면 7년전의 사건이 자주 언급됩니다. 에피1~3까지 진행하다보면 수시로 나오죠. 이것때문에 7년전의 사건이란 것이 역재3와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하는데요. 결론적으로 별 관련이 없습니다. 7년전의 사건은 나중에 다 역재4 안에서 연결되니까 신경쓰지 말고 쭉 진행하세요.
이 7년전의 사건 때문에 나루호도가...
3. 지문 검색시에 반드시 마이크가 필요합니다. 마이크에다 대고 숨을 불어 넣어야 하는데요. 마이크가 없다면 이어폰으로도 가능합니다. 단 세게 오래 불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마이크 달린 헤드셑으로 하면 금방 지문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혹 집안에 굴러다니는 휴대폰용 핸즈프리가 있다면 그것을 쓰세요. 추천합니다.
1. 세이브 시에는 엔터키를 누르면 됩니다. 역전재판4가 자체 저장을 지원하는 게임입니다. 언제든지 저장하고 싶으면 엔터키를 누르세요. 또 큰 진행이 끝날 때마다 저장할까요? 하는 메시지가 뜹니다. 꼭 저장하길 추천합니다.
노달러의 경우 자체 저장이 불가능합니다. 세이브후 로드하면 깨진 파일이라며 재생이 안되고 심지어 게임이 멈추기까지 합니다. 역재4 안의 저장만 사용하세요.
2. 역재4를 하다보면 7년전의 사건이 자주 언급됩니다. 에피1~3까지 진행하다보면 수시로 나오죠. 이것때문에 7년전의 사건이란 것이 역재3와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하는데요. 결론적으로 별 관련이 없습니다. 7년전의 사건은 나중에 다 역재4 안에서 연결되니까 신경쓰지 말고 쭉 진행하세요.
이 7년전의 사건 때문에 나루호도가...
3. 지문 검색시에 반드시 마이크가 필요합니다. 마이크에다 대고 숨을 불어 넣어야 하는데요. 마이크가 없다면 이어폰으로도 가능합니다. 단 세게 오래 불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마이크 달린 헤드셑으로 하면 금방 지문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혹 집안에 굴러다니는 휴대폰용 핸즈프리가 있다면 그것을 쓰세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