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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연예,TV

동이 티벳궁녀 하차설 부인 계속 출연하기로

최근 화제가 된 티벳궁녀가 계속 출연하기로 했다. 동이 티벳궁녀로 유명해진 20대중반의 단역여성이 하차설을 부인하고 계속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이에서 유상궁(임성민분) 뒤에서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등장해 미친 존재감으로 화제가 된 티벳궁녀. 이후 뒤에궁녀, 귀신궁녀 등의 별명으로 불렸으며 티벳여우와 닮았다는 이유로 티벳궁녀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네티즌들의 지나친 관심에 부담을 느낀 티벳궁녀는 하차하기로 했으나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다. 동이 하차설을 부인한 관계자는 보조출연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며 며칠간의 휴식을 가지기로 했다.

3개월의 보조출연 경험을 가진 티벳궁녀는 20대 중반의 최씨 성을 가진 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