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금반지 값을 근처 금은방에 가서 알아봤습니다. 금값이 폭등했다는 것은 신문을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막상 물어 보니 한돈에 13만원... 거기에 금반지 세공값을 더하여 14만 5천원이라 하더군요. 허걱! 너무 올랐습니다. 옛날 한돈에 8만원이면 샀었는데 말이죠. 불과 작년에 가능했었는데...
그럼 금은방에서 사는 가격은 얼만가요? 물으니 한돈에 10만원 준답니다. 으.. 집안 어딘가에 있는 금반지를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도 화폐의 가치가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금값이 뛴다는데..
요즘은 돐반지 선물 안한답니다. 차라리 현금 10만원을 봉투에 넣어서 선물하는 추세라더군요. 그게 합리적이고 실리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자자 자신의 집에 있는 금붙이들.. 비상금이 필요하시면 팔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돈에 수표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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