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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씨는 왜 순간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했을까? 차가 막혀서 화도 났을 것이다. 그래서 좀 심한 말을 할수도 있다. 그러나 근처에 있던 70대 노인이 "왜 그리 심한 말을 하느냐?"고 했을때 참아야 했다. 그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순간 어떻게 될지 상상을 못한 것일까?

흉기로 위협까지 하고 차 본네트에 노인을 달고 몇백미터 가기까지 하다니. 최민수씨 그순간 자신이 액션 영화 촬영을 하는 것으로 착각한 것인가? 정확한 상황이야 차후에 밝혀지겠지만 위태위태하던 최민수씨가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듯하다.

예전 고소 사건때 만약 자신이 진다면 한국을 떠나겠다고 했는데 그건 어떻게 된 것인지? 이번 일로 진짜 그 약속을 이행하게 되나? 지나치게 폼을 잡는다고 예전부터 생각은 했지만 이토록 참지 못하는 사람인 줄은 몰랐다.

최민수씨 이름을 바꾸시라. 최"인(忍)"수라고 말이다. 참을 인자 세개면 살인도 면한다고 했다. 그순간 참을 인을 새겨야 했다. 같은 나이나 어린 청년도 아닌 노인을 그렇게 폭행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댓글 중 재밌는 것이 있어 올려 본다. 이미 보신 분도 있을 듯..

최민수 : 아우X라 아오X쳐다X여뿌려

노인:어이 젊은양반이 대낮에 말을 그렇게 함부로하면 쓰나

최민수:허세부리지마

노인:으..응??

최민수:언제까지 내가 니 훈계를 들어줄거라고 생각하나!

노인:?????

(최민수 노인을 폭행)

퍽퍽퍽

노인:아..피난다 아 사람살려

최민수:그 피의 의미는?

노인:???

최민수:엄마의 양수!

노인:??????

최민수:나는 구속이다!

허세는 감방에서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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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r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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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ri 2008/04/27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민수 사건 과장되고 잘못 알려진거라던데...

  2. 최수종 2008/04/27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인이 까불면 맞는것은 당연하다 미국식은 그렇다

  3. BlogIcon dsf 2008/04/27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최민수씨 잘못으로 몰고가는건 아닌가요 ?우리나라 기자들은 너무 과장하는것 같네요 그렇다고 진실이 가려진것도 아닌데 모함하는 식으로 몰고가는 사람들도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노인은 왜 사건당일날은 괜찮다고 해놓고 나중에 그러시는건가요?이해강안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이있습니다 결론만 볼것이 아니라 과정도 봐야되죠. 그리고 저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아직까지 유교사상을 중시해서 무조건 나이 많은사람이 우대받는 사회입니다.
    일방적인 폭행이었을까요 과연? 하다못해 그런일이있었다면 차에서 누가 나와서 말리기라도 했겠죠.
    기사거리가 아무리 없어도 이렇게까지 과장해서 기사를 쓰는것도 아니라고보구요.

  4. BlogIcon dsf 2008/04/27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민수씨한테 너무머라고하시는거아닙니까? 기사들의기사거리들도 과장된표현들도많고
    전치2주나왔다는게말이되나요? 참너무어이없습니다 최민수씨힘내세요